News
home   인포 데스크 > 가입인사 & News > News

News

제 목 "기술사 부처별 제각각 운영…관리시스템 대수술 필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날짜 2019-12-16 08:05:47 / 조회수 : 1,233
  • "국내 기술사 제도는 배출, 관리, 활용 등 전 부문에서 대수술이 필요할만큼 다양한 문제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다.

    우선, 13개 부처, 49개 부서, 84개 기술사 종목으로 세분화돼 있어 사공이 많다. 기술사 육성ㆍ관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술사법)가, 배출은 고용노동부(국가기술자격법), 활용은 13개 주무부처(개별 사업법)가 각각 따로따로 운영되는 구조다. 미국, 일본 등이 전담기관을 두고 단일 체계로 기술사를 육성ㆍ관리하는 것과 다르다,,,,,,"

    ▶ 기사 전문 보기=>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12131539226040565

이전글 2020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계속교육 일정 공지!
다음글 대기업들, ISMS 인증 및 클라우드 보안 등 실무자 찾기 나섰다!